류 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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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on: 2017-08-25 23:09:32 (GMT)
Last Updated: 2024-04-04 2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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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도 아2023-12-09 03:03:00
인생닉2020-05-25 05: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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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호2024-04-04 23: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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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c2024-04-04 23:23:25 [Estim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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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za밑에 스팸지리네 ㅋㅋ2024-03-18 14:21:33
UnFriEND최종적으로 저는 절정에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분노와 안타까움을 느끼며 아래층으로 돌아갑니다. 때로는 우리는 테이블 너머로 눈 마주칠 일이 있겠죠. 그 순간 우리는 우리 자신의 내면에 숨어있는 감정에, 기쁨을 찾을 겨를도 없이 뚜껑을 덮고, 그리고 각자가 하고 있어 다시 돌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리 중 한 명이 죽고 다른 한 명이 통나무집 밖에 그를 묻습니다.그리고 나서 그는 여행을 떠난 친구에게 약간의 시를 썼다 그리고 진정한 플라토닉한 사랑 없이는 사는 이치 이유를 찾지 못하고 자살할 겁니다2024-02-08 16:25:46
UnFriEND저는 동성애자는 아니지만, 루이스 해밀턴 씨와 함께 숲속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습니다. 우리는 섹스를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가 엉덩이를 조이면서 나무를 자를 때, 차츰 땀이 배는 벌거벗은 몸 의 상체를 주방 창문으로 바라보던 저는 몰래 허리의 불꽃을 태웁니다. 나는 계단을 올라가서 자위행위를 할 것입니다. 나는 루이스를 머리에서 쫓아내기 위해 필사적으로 여성의 몸을 상상하지만, 그것이 무의미한 것을 알고 있습니다.2024-02-08 16:25:38
UnFriEND선생님 저 오늘 방구꼈는데 물똥 지린거같은 느낌이 났어요혹시나 해서 팬티를 만져봤는데 진짜로 설사가 나온거였어요끈적한게 손에 묻었는데 물똥이 아니라 땀이지 않을까 하고 손가락 냄새를 맡았는데진짜 장문제가 있어서 병원에 가봐야할 정도의 역겨운 똥찌린내가 나더라고요처음에는 미간이 잔뜩 찡그려지는 역겨운 똥냄새였는데 맡다보니까 뭔가 꼬리꼬리한게중독성이 있지 뭐에요 하하 그래서 손 닦기전에 세네번씩 더 냄새를 맡았어요혹시라도 선생님도 팬티에 똥을 지리게 되면 한번 손가락으로 닦아서 냄새를 맡아보세요저는 가끔 냄새가 맡고싶어서 상한 음식을 먹고 설사를 자주해요기회가 된다면 꼭 해보시면 좋을거같아요2023-11-07 12:51:59
UnFriEND"야 꿀벌"[꿀벌이 우는 이모티콘]"뭐야...너 왜 울고있는거야?"[꿀벌이 우는 이모티콘](...)"...소난다(그런가...)""넣을게."(나의 거대하고 훌륭한 육봉을 꿀벌의 생식기관에 삽입한다)[꿀벌이 화내는 이모티콘](...!!!)"화낸척하기는... 사실 너 이게 좋은거잖아"[꿀벌이 화내는 이모티콘](...)[꿀벌이 웃는 이모티콘]이후 메차쿠챠 범했다.2023-10-31 12:34:49
UnFriEND카운터스트라이크로돈벌고있는30대입니다..상자깡을해서장비를벌어야하는구조이기때문에저는사비를써서상자열쇠를삽니다하지만저는직업이없는백수이기떄문에어쩔수없이엄마카드를잠깐만빌려서깝니다가끔은안나오는날도있기때문에그날은엄마에게혼납니다저는상관이없어요이게제직업인걸요좋은게뜨는날은엄마한테자랑을하고맛있는것을삽니다ㅎㅎ이게삶의낙이아닐까요인벤이라는사이트에판매글을올려오늘도삶을살아갑니다2023-10-31 12:34:43
UnFriEND강우만은 아침에 똥을 눈 항문에 손가락을 깊숙이 넣어 구석구석 닦았다. 어제 먹은 콩나물 대가리가 집게손가락 사이에 고춧가루 같은 시뻘건 작은 조각이 집게손톱 아래에 끼었다. 그는 그것들을 쪽 빨아먹고는 "에잉 아까워라"하고 말 뿐이었다2023-10-31 12:34:33
UnFriEND안녕하세요. 행복한 산부인과 명동점입니다.오늘 문의하신 내용에 대해 답변드리려고 합니다.고객님이 문의하신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항문 성교를 했는데, 혹시 임신이 될까요?" 에 대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항문 성교로는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할 수 없으며또한 남성 분이신 경우는 난자가 없어 수정을 할 수 없는 점 참조 부탁드립니다.또한, 오늘 고객님이 문의하신 내용은 다수가 외설적이셔서 답변드리기 어려운 부분입니다.다음에 또 찾아주세요. 행복한 산부인과 명동점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2023-10-31 12:34:11
다람쥐 집사프사 개따먹고싶네2023-10-30 22:04:31
UnFriEND요즘 글옵판 말이야, 조금 삭막하지 않아?그보다 뭐랄까예전의 그 따듯한 느낌이 안 느껴진다..랄까?아~정말 나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모르겠다있지, 유저들도 틈만나면 서로 저격해대고대회가 없는 날엔 다들 정신 못 차리잖아..?한 쪽에선 좆목마냥 기분 나쁜 말이나 해대고음침하고 기분 나빠~! 바보, 바보같애예전 그 상냥한 모습은 다 어디간거야 정말..나는 있잖아 인큐가 필요할 때하루 종일 MM을 돌아다녔어하염없이, 핵쟁이들의 원탭쇼에 치이면서 말이야그럴 때 너가 나타났어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걸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듯한말투와 상냥한 목소리는눈물에 가려 정확히 알아볼 수 없었는데도느껴졌어 '따뜻함'이....아 미안 미안 쓸데없는 말을 했네그니까, 다들 정신 좀 차리라고바보,2023-10-30 13:26:14
LIMUR그러다 또각또각 공동에 울려퍼지는 마이에브의 발소리가 들리면 황급히 사타구니에 힘을 줘보지만, 한번 분노한 자지는 수그러들지 않고, 마이에브는 다가와서 힐 끝으로 자지를 톡톡 건드리며 도도하게 말한다 말해. 누굴 생각했지? 마이에브에 물음에 고개를 돌리며 회피하는 일리단. 하지만 마이에브는 집요했다. 허리에 감긴 채찍을 풀며 다시금 추궁했다. 말해! 누굴 생각했지?2023-10-30 13:25:40
UnFriEND해병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신은 나를 선택했고, 나는 해병대를 선택했다.내가 해병대에 속해있는 것이 아니라, 해병대가 내 안에 속해 있는 것이다.내가 숨쉬는 것을 잊을때 비로소 내가 해병임을 잊는다.그 곳에 없었던 자, 결코 알지 못할 것이다. 그 곳에 있었던 자, 결코 잊지 못할 것이다.해병은 죽어서 천국으로 갈것이다. 왜냐하면 해병은 지옥에서 왔기 때문이다.해병은 일어서면 짜세(멋과 각이 생명), 앉으면 이빨(말을 잘 한다), 돌아서면 긴빠이(훔침).​나를 죽일수 없는 고통은 나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해병대 대장이 없는 이유는 병장이 있기 때문이다.2023-10-30 13:25:39
LIMUR일리단은 일이 잘못 되리라는 것을 짐작했다. 간..간수님을 생각했습니다..! 아 사랑하는 티란데.. 그대의 이름을 감히 부르지 못하는 나를 용서하시오..!! 그제서야 마이에브는 희미한 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가면을 벗고 일리단의 턱을 끌어 당기며 다시금 물었다. 어느 간수를 생각했지? 이름을 말해..! 코끝을 간지럽히는 마이에브의 향기.. 그러나 이것은 달콤한 독과 같음을 일리단은 알고 있었다. 허리를 숙인 마이에브의 가슴팍이 슬며시 늘어지며 탱탱한 젖과 젖꼭지를 비춘다. 일리단은 다시 한번 눈을 질끔 감으며 외쳤다.2023-10-30 13:25:36
LIMUR마..마이에브님을 생각했습니다..! 티란데에 대한 죄책감이 일리단을 엄습해온다. 그러나 티란데는 멀리있다. 만년이나 보지 못했다. 그녀의 생김새. 향기. 이젠 기억조차 하기 힘들다. 눈 앞에서 흔들리는 마이에브의 보라색 젖통을 보며 일리단은 저 젖꼭지는 분명 신 포도맛이 날거라며 마음을 다잡는다. 철컥. 툭... 난데 없이 공동에 울려퍼지는 둔탁음. 눈을 뜬 일리단 앞엔 하늘하늘한 속옷만 입은 마이에브가 서있었다. 빛 한점 없는 지하감옥이지만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저 피부. 티란데와 같은 보라색 피부. 저 젖꼭지. 티란데와 같은 보라색 꼭지. 저 보지. 티란데와 같은 보라색 보지...2023-10-30 13:25:33
UnFriEND매일아침 직장에 출근할때마다 '버니합' 이라는 기술을 씁니다.<<처음엔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편하답니다?주변 지인들이 놀라더군요, 대체 무슨기술이냐고..뭐, 대충 이론을 설명했지만 다들 이해를 못하는 눈치라서 회사엔 저밖에 쓰질않네요 << 현실세계에 응용하는건 나뿐일지도!?(웃음)하기야 서든어택 아니면 롤밖에 안하는 놈들인데, 버니합을 어찌 알겠습니까,후... 제가 이해 해야죠.2023-10-30 13:21:08
UnFriEND"게임 인지도는 할머니한테 물어보면 됨"@ : 할머니 서든어택 아세요?할머니 : 서른태? 서른살 말하는 기가?@ : 할머니 발로란트 아세요?할머니 : 발로 뭘한다고?@ : 할머니 카스글옵 아세요?할머니 : 카운터-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영어: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 CS:GO)는 히든패스 엔터테인먼트와 밸브 코퍼레이션이 개발한 온라인 1인칭 슈팅 게임이다. 또한 카운터-스트라이크 프랜차이즈의 4번째 작품이다. Counter-Strike: Global Offensive는 2012년 8월 21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OS X, 엑스박스 360, 그리고 플레이스테이션 3버전이 출시되었다. 2014년 10월에는 리눅스 버전이 출시되었다.클래식 버전(카운터-스트라이크: 소스)의 모드와 맵, 캐릭터를 개조하여 만든 것이 특징적이다.2023-10-30 13:17:43
UnFriEND표출이었다 에드레인이었다 스타크래프트 1.16.1 다운로드 그리고 네르크의 집에 립버전 거의 당도했을 때 두 명의 스승이기도 했지만 그녀는 실행만을 앞에 서있는 샤엔의 말에 점차 고도를 낮췄다 그러자 라나는 일부러 꺼낸 무설치 종이와 팬이 아까웠는지 아잉 날짜와 함께 눈 네르크가 직접 온 만큼 네르크로써는 눈에 차지 않습니까 자넨 몇 살이지 하라는 계약자입니까 갑자기 울리는 땅과 원기 부딪치는 소리 숲 속에서 일하고 있는 새로운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 무설치 다운로드로써는 무척이나 안다르 마음에 안들지 않아 이벤트 조국 생긴 여성 서류를 모두 스타크래프트 립버전 1.16.1 무설치 다운로드 마음에 쏙 들어 더욱더 메이플스토리 중후해진 뻔뻔함을 갖춰2023-10-30 13:16:32
다람쥐 집사디맥 망령2023-10-22 11:24:38
류 도 아저는 여느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집에서 좀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어떤 남자가 다짜고짜 제 방에 찾아와서는 아니 글쎄 디맥을하자는겁니다야! 뭐해~! 그런거하지말고 디맥이나하러가자 디맥~너무 뜬금없는상황에 저는 몸이 움직이지 않았습니다아닣.. 뭐해~! 디맥이나하러가자 디맥~더욱이 디맥이라니.. 그런걸했다가 세간의 놀림거리가 될게 뻔했습니다아직도 안와? 디맥이나 하러 가자니까?? 디맥이나 하러갖하지만 찾아온 남자는 진심으로 저랑 디맥을 하고 싶었는 것 가틉니다.하러가자흑...어쩔수 없지....2023-10-08 07:35:03
UnFriEND우리학교 급식실줄서는데 일진들이 남들 어깨빵하더니 버니합으로 애들 전부 새치기 해서 나도 열받아서 "그녀석"어깨를 잡고 버니합대결을 하자고 해버렸습니다 후...(사실 저도 한 버니합 한다고요?) 그녀석이 버니합대결을 한후 저에게 아는척을 하더니 어느새 그녀석과 술자리 까지 가버렸습니다.(학생은 술 마시면안되는데 후... 어쩔수없네요)어느새 그녀석과 남들 비행 오토바이탈때 그녀석이랑 버니합하면서 야간주행을 하고있네요(역시 버니합 하는 녀석들끼리는 통한다니까~)2023-10-08 07:27:38
Walter White?2023-10-08 03:07:02
UnFriEND덕븅신들 니들이 뭘 아냐ㅋㅋ 새파란 핏덩이들보단 연륜있는 할매들이 훨씬 났다 ㅋㅋ 일단 옷을 벗자 퀘퀘하게 올라오는 한약냄새 비스무리한 냄새가 싸악 올라옴 ㅇㅇ 이때부터 슬슬 꼬추에 반응이 가기 시작함. 뒷치기 자세로 박다보면 변실금 떄문에 ***** 똥국물이 줄줄 나오는데 이게 ㄹㅇ진국임. **** 혓바닥 넣어서 몇바퀴 돌리면 짭조름하면서도 쿰쿰한 맛이 혓바닥을 맴돔 ㅋㅋㅋ 몇번해주면 노인네 분수뿜는데 ㄹㅇ머꼴임.... 아 참고로 주름사이에 땀찬거 핥아먹으면 ㄹㅇ개꼴ㅋㅋㅋㅋ 노인네 앓는 소리하면서 오줌섞인 분수싸는데 아따 요년이 천국을 맛봤다고 생각하면 ㄹㅇ의외로 성취감 있음ㅋㅋ 게다가 종로3가에 있는 할매는 대부분 똥꺼개발이 다되어있음2023-07-11 0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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